Carlynne, 미혼엄마의 입양 이야기





임신했음을 알았을 때 나는 대학교 3학년을 끝마칠 무렵이었다아이의 아빠는 임신에 대한 사살을 몰랐으며 이미 도시를 떠났고 나는 그를 어떻게 찾아야 할지 몰랐다또한 아이를 양육할 수 있는 돈, 살수 있는 집, 그리고 직업에 대한 어떤 지원도 가지고 있지 않았다


나는 결국 카톨릭에서 운영하는 미혼모 복지 센터에 들어가게 되었다. 내가임신을 했을 때는

19살이었고 20살에 나의 딸이 태어났다. 다른 사람들은 아이를 키우기에 충분한 나이이니 딸아이를 키우는 것이 어떠냐고 쉽게 말했다.

나이가 어린것에 대한 두려움과 혼외로 임신을 했다는 불명예에 대해서 그들은 아무 생각도 없었다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은 다른 부부에게 입양을 보내 내가 해줄 수 없는 모든 것을 채워줄 것이라는것과 모든 아이들은 두 명의 부모가 있는 가정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고만 말했다

아이러니하게도, 딸 아이의 양부모는 그녀가 매우 어렸을 무렵이혼했다. 그녀는 양모 혼자로부터 키워졌는데도 아무도 그녀에게 다른 두 커플이 있는 가정에게 아이를포기하라고 제안하지 않았다


나는 임신한 동안 나이가  많은 한 낯선 여성과 함께 지냈지만 기본적으로 혼자였다. 나는 그녀를도

와 집안일을 했고 그녀에게 식사를 가져다 주었으며 휠체어를 탄 그녀와 함께했다. 내가 분만실에 들어갔을때 그녀는 나를 데리고 병원에 갔지만 그곳에서 나를 떠났다. 병원에 있는 동안에도 나는 홀로 고립되었다.

나는 의사를 아이를 낳을 때 처음 보았다. 분만을할 때 찢겨졌던 부분을  꿰매야 했는데 의사는 마취 없이 진행했다. 내가 그에게 소리를 지를 때, 그가 단지 내게 조용히 하라고 소리지른 것 밖에 없었다. 나의딸을 담요에 감싸 빠르게 데려갔고 내가 나의 아이를 보는 것은 허락되지 않았다. 


내가 할 수 있었던 일은 그녀의 울음소리를 듣는 것 뿐이었다. 사실상, 그들은 내게 딸이라고 알려주지도 않았다. 다음날, 내가 간호사로부터 우연히 알아낸 것이다. 내가 회복을 할 동안 나는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리는 신생아실 건너편 방에 있었다.

매번 문을 닫아 간호사를 차단 시킬 때마다 간호사는 다시 와서 문을 열고 갔다. 문에는 빨간 판지에 검은 글씨로 “BFA”라고 쓰여진 사인이 붙어있었다. 이것과 똑 같은 사인이 나의 침대 머리맡에도 붙여져 있었다


3
일 뒤, 나를 CSS사무실로 데려가 입양동의서에사인을 하라고 했다. 그 방에는 나에게 한 박스의 티슈와 함께 종이를 건넨 여자를 제외하고는 나뿐이었다. 나는 흐느껴 울면서 사인을 했다. 나는 그밖에 내가 할 수 있는일을 알지 못했다


나는 입양으로 아이를 잃는 것을 죽음에 비유하곤 
했다. 사실 이것은 전혀 다른 문제였다. 이것은 좀 더 납치에 가깝다. 22년의 슬픔의 세월이 지나서야 나는마침내 나의 딸을 만날 수 있었다.


내용출처- Origins U.S.A. http://originsusa.memberlodge.org/

이미지 출처- catholicsocialservicesrapidcity.com,reusedomains.com, http://blog.naver.com/PostList.nhn?blogId=mary0310&categoryNo=1,mysticmadness.com

written by Seul


 

두 사람의 슬픔을 마주하게 하는 재회

 

 


 

 

입양으로 아이를 잃은 엄마는 남몰래 자기만의 슬픔을 안고 살아갑니다. 해외로 입양된 아이도 성장함에 따라 친생부모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자신이 부모와 함께 할 수 없었던 상황으로 인한 친생부모에 대한 원망과 슬픔을 갖고 있는 것은 어쩌면 당연할 지도 모릅니다.

입양이 이루어지면 입양으로 아이를 잃은 엄마는 자신의 슬픈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고 아이를 가슴속에 묻고 잊은 척을 하거나 상처받지 않은 척을 하고 살아가는데 실제로 상실에 대한 슬픔이 없는 것이 슬픔의 극심한 징후라고 하고 잊은 것이 아니라 스스로 그 감정을 억압하고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친생부모와 입양인이 연락을 하거나 지속적인 만남을 가지는 것은 더 큰 슬픔을 초래 할 것이라고 생각하여 거의 접촉을 하는 경우는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입양보낸 아이와 재회를 한 친생부모들에 의하면 친생부모와 입양인들이 만나서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억압되었던 슬픔과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 표현하고 이해할 때 그들은 정신적으로 건강해 질 수 있고 자신의 슬픔을 다스릴 수 있었다고 합니다.  

 

 

 

Worden에 의하면 슬픔을 치유하기 위한 노력에는 4 가지 일련의 과정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첫 번째는 서로 상실에 대한 현실을 받아 들이는 것 입니다. 두 번째는 슬픔의 고통을 경험하는 것이고 세 번째는 서로를 잃어버린 환경으로부터 적응하는 것이며 네 번째는 소모되는 감정적인 에너지를 모아서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다시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Worden은 위와 같은 일련의 과정을 수행할 기회가 없을 때 슬픔이 억압되어 표출되지 못한다고 했는데요. 이것은 정확하게 입양으로 이별을 했을 때 일어나는 상황과 정확히 일치하고 있습니다.

 

 

 

미혼엄마들은 아이를 직접 양육하는 경우와 입양을 보낸 경우 모두 입밖에 낼 수 없는 슬픔을갖고 살아갑니다. 양육을 하기로 결정한

미혼엄마들에게는 그들의 선택을 존중하여 가족을 꾸릴 수 있도록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겠고 입양을 보낸 엄마들 또한 모성을 인정해 그들이 재회를 할 수 있게 하여 서로의 상실로 인한 슬픔을 해결 할 수 있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자료출처- 오리진스 캐나다 www.originscanada.org

 

이미지출처-

http://trialx.com/curetalk/wp-content/blogs.dir/7/files/2011/05/diseases/Complicated_Grief-1.jpghttp://schoolbuildings.westg.org/westwood/alley/bd05092_1.gif,www.thisnext.com, http://blog.joinsmsn.com/usr/h/y/hyeleem/10/%EC%9E%AC%ED%9A%8C.bmp,http://dialecticmagazine.com/wp-conte nt/uploads/2009/11/grief.jpg

 

Written by seul

 

Adoption and disenfranchised grief

 

 

전통적으로 입양은 미혼모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했지만 요즘 많은 사람들이 입양에 대해 조금 다른 입장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를 입양 보낼 때 아이의 본래 출생과 가족관계 정보를 없애고 새로운 출생 신고서를 만드는데요 이것은 친생부모와 아이의 관계를 무시하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친생부모의 존재를 무시하고 새로운 출생 증명서를 만들어 주면서 우리는 엄마와 아이가 가족을 구성할 권리도 무시하게 됩니다. 이렇게 아이를 입양 보낼 때 가족과의 관계를 부정하는 것은 아이에 대한 모욕이며 다른 모든 가족 구성원에 대한 모욕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가족관계의 단절로부터 입양인들은 상처를 받지 않을 수 있을까요?

 

 

 

우리는 미혼모들이 아이를 입양 보낼 때, 미혼모들이 아이를 잃는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입양으로 아이를 잃게 되는 엄마들의 슬픔은 사회적으로 전혀 인식되어지지 않고 있죠. 상황이 이렇다 보니 엄마들 또한 공개적으로 아이를 잃은 슬픔을 드러내지 못하며 자신의 상처는 돌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는 입양은 사랑의 실천이라는 명목으로 입양산업에 호의적인 방향으로 지원을 해왔습니다. 반면입양으로 아이를 잃은 엄마들의 슬픔과 아픔을 치유할 수 있는 지원은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대부분의 생모들은 입양으로 아이를 잃은 슬픔을 공개적으로 표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임신한 것을 비밀로 했던 것처럼 출산을 한 후에도 그들의 감정을 숨겨야만 했습니다. 입양단체들은 슬픔을 겪고 있는 엄마들을 치유하거나 도우려고 하지 않고 사실상 회피해왔습니다.

 

친생엄마는 자신의 슬픈 감정을 표출하는 것이 올바르지 못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입양으로 아이를 잃은 엄마들은 표현 할 수 없는 슬픔을 경험합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친생엄마들은 점점 우울해지고, 자존감이 낮아지며 감정적인 혼란과 신체적인 병을 얻기도 합니다. 때때로 그들은 건강한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느끼며 이 슬픔은 종종 만성이 되기도 합니다.

 

 

 아무도 이야기 하지 않는 이러한 슬픔을 평생 가지고 살아가는 친생엄마들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는 입양으로 인한 아이의 상실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입양으로 헤어진 가족의 구성원은 그들의 상실을 인정해야 그들의 슬픔을 이해할 수 있고 고통에서 벗어 날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사회에서는 입양의 이면에는 아이를 잃고 슬픔과 후회로 살아가는 친생부모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처럼 입양은 간단한 해결 방안이라기 보다는 입양인들을 포함한 친생부모까지 관련된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받고 치유하지 못하기도 하는데요과연 입양이 미혼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일까요??

 

 

이미지출처

www.adoptionblogs.com/.../thumb_GriefPart1.PNG

staffordshiresocialservices.wordpress.com

www.adoptionblogs.com/.../LossAndSupport.PNG

 

내용출처

오리진스 캐나다 www. originscanada.org

 

written by Seul

 

 

 


 

혼전임신을한 여성과 미혼모들이 자신의 소중한 아이를 입양보내기 전에 알아야 하는 몇 가지 중요한 사항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미혼여성들은 이것들을 잘 알지 못하여 입양으로 아이를 잃고 평생을 후회와 아픔으로 살아가게 되는데요. 입양을 보내지 않고 자신의 아이를 키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며 입양은 그 차선책이 됩니다. 아이를 키우기를 결심했다면 자신이 받을 수 있는 재정적 지원을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고 입양을 보내기로 결심했다면 입양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를 숙지한 후에 최종결정을 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그렇다면 미혼모권익옹호단체인 오리진스 캐나다에서는 어떠한 정보를 제공하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보에 입각한 선택 - 입양을 보내기 전에 친 엄마와 아빠는 입양기관과는 상관이 없는 상담사에게 상담을 받아야 합니다. 상담사는 이 부모들을 지원하며 존중하여야 하고 가족을 보존하는 방향으로 상담을 해야하기 때문에 입양기관과는 독립적이어야 합니다. 또한 입양후 겪을 수 있는 여러가지 심리, 감정적 위험에 대해 알려주어야 하고 아이또한 트라우마를 겪을 수 있음을 알려서 입양이 최선의 선택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을 꼭 친부모에게 상기시킨뒤 그들이 결단을 내릴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재정적 지원 - 캐나다의 모든 미혼엄마들은 어떠한 오명 없이 자신의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지원을 받을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독립된 법률상담 -  입양기관과는 상관이 없는 별도로 독립된 기관으르부터 입양을 고려하는 부모들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입양동의

캐나다에서 미혼여성들이 출산후에 입양을 고려하여 동의하는 시간으로 48~72시간의 시간을 갖게 됩니다. 이것으로 인해서 많은 이들의 인생이 바뀌는 중대한 문제임이 틀림없음에도 불구하고 이 적은 시간은 입양기관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최소한 출산 후  90일의 시간은 미혼여성들에게 자신의 인생과 아이의 인생을위해 고민할 시간으로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거부권

 입양을 보내는 친생부모들이 자신의 신분 노출을 꺼려하면서 거부권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오리진스 캐나다에서는 입양인들이 자신의 출생정보를 알 권리가 친생부모들의 사적인정보침해보다 우선시 된다고 판단하여 이 거부권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신분이 노출되기를 꺼려하는 많은 친생부모들 거부권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모두를 아프게 하기 때문에 이 거부권의 사용을 중지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진 출처 - changewithadvocare.com,

http://www.delts.org/road/financial.htm

warwickshirehockey.co.uk

자료출처 - 오리진스 캐나다 www.originscanada.org

written by seul

 

 

생모증후군 : 친권을 포기한 엄마들이 겪는 심적인 고통

written by Seul

사진출처 - examiner.com

자료출처 - http://www.originscanad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