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 카렌 (Karen Lynn) 어머니가 그녀를 온타리오 클락슨(Clarkson, Ontario) 미혼모 시설로 보냈을 , 카렌은 19살에 불과했다. 그곳에서 그녀는 가족의 명예를 실추시키지 않도록 성을 사용하는 대신 카렌A라고 불렸으며, 입양에 동의해야만 시설에 머무를 있었다.

일년 , 빅토리아(Victoria) 있는 병원에서 당시 스무 살이었던 샤론 피더슨(Sharon Pedersen) 출산 마취되어 침대에 묶여졌고, 이후 창문을 통해 신생아실의 자신이 낳지 않은 명의 아기를 았던 것이 전부였다고 말한다.

 

그녀가 입양동의서에 서명하지 않으려 소리를 지르고 가구를 던지자, 사회복지사들은 손에 강제로 펜을 쥐게 했고 경찰을 부른다고 협박했다. 결국 그녀는 지역 아동지원단체의 입양동의서에 서명했다.

 

캐나다 전역에서 이와 비슷한 일들이 밝혀지면서, 이때까지 캐나다의 입양 관행에 대한 연방 정부의 조사를 요청하는 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수십 년이 지난 , 많은 여성들이 자신의 자녀와 다시 만날 있었지만, 그들은 강요에 의해 이루어졌던 강제적 입양에 대해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모든 미혼모가 자신의 아이를 포기하도록 강요되거나 강제적으로 입양을 보냈던 것은 아니다. 그러나 언론에 드러난 미혼모들의 사례가 전부인 것도 아니다.

 

그들의 이야기는 1950년대부터 1980년대 초까지 이루어진 입양에 관한 최근 호주정부의 조사에 제출된 증언과 놀랍도록 비슷하다. 지난 호주 상원 위원회는 정부가아이를 강제적으로 빼앗긴 많은 부모들에게 사과를 하도록 촉구했다.

 

분야 관련 전담 변호사에 의하면, 캐나다에선 조사에 대한 단순한 요구를 넘어 퀘벡(Quebec) 비롯한 서부지역 ()정부를 납치, 사기와 강압으로 고소하는 집단소송들이 일어날 것이라고 한다.

 

연합 교회(United Church) 대변인인 부르스 그레거슨(Bruce Gregersen) 이야기는 슬프고 힘든 분명하며, 우리는 이제야 이야기들을 듣기 시작했다 말했다. 연합 교회가 다른 단체와 함께 운영한 위니펙(Winnipeg) 있던여성을 위한 교회 ’(Winnipeg’s Church Home for Girls)에서는 여성이 아이를 양육하고자 한다면 형사 입건될 있다고 통보받았다. 그레거슨은이것이 우리가 문제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이다라고 덧붙였다.

 

<내셔널 포스트(National Post)> 일곱 명의 여성들을 인터뷰했다. 그녀들 대부분은 자신들의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것이 처음이었으며, 미혼모가 아이를 입양시키도록 했던 단순한 사회적인 압박 이상의 것을 드러내고자 했다.

 

십대의 미혼모였던 밸러리 앤드루즈(Valerie Andrews) 그녀 자신도 모르게 모유 수유를 멈추는 약을 먹었다고 했다. 한나 앤더슨(Hanne Andersen) 역시 십대의 미혼모로 자신의 아이를 양육하려고 했지만, 이미 브리티시컬럼비아(British Columbia) 병원 기록에는입양을 위한 아기라고 쓰여져 있었다고 말했다. 온타리오 서드베리(Sudbury) 사회복지사들은 에스더 타디프(Esther Tardif)에게 그녀가 공공부조를 받을 자격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지 않았고,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이를 사랑한다면 입양을 보내야 한다고 말했다.

 

기사에서 인터뷰한 대부분의 미혼모들은 자신들에게 가해진 강압이 체계적이었다고 말했다. 교회가 운영하는 조산시설에서 숙소를 배정받기 위해서는 입양이 필수 조건이었고,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이에게 헤어짐의 이유를 설명하는 편지를 써야만 했다. 사회복지사들은 공공부조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지 않았으며, 미혼모들이 아이를 위태롭게 있기 때문에 기소될 있다고 말했다. 의료진들 역시 미혼모들을걸레라고 부르며 진통제를 주지 않았고, 전하는 바에 따르면 십대들을 침대에 묶고 천으로 그들의 시야를 가려 출산과정을 보지 못하게 했다고 한다.

 

입양 관행 하의 어머니들에 대한 나쁜 대우를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캐나다의 생모 협회(Canadian Council of Natural Mothers) 회장인 (Lynn)캐나다의 기득권층에게 이번 이슈는 놀라움으로 다가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우리는 항상너는 아기를 포기했어라는 말을 들어왔고, 때마다 내가 말한 것은 기껏해야 그것이 비극적인 선택이었다는 것뿐이었다.”

 

앤드루즈는 캐나다 통계청의 1945년부터 1973년까지의 사생아에 대한 정보와 당시 대략적인 미혼모들의 입양 선택 비율을 연구했고, 결과 천문학적인 추정치를 내놓았다. 무려 35 명의 캐나다 미혼모들이 입양을 선택하도록 설득이나 강요, 강제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로리 체임버스(Lori Chambers) 어떤 미혼 여성들이 아이가 안정한 가정에서 자라고 사생아의 오명을 피할 거라는 것을 알기에 감사할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1921년부터 1969년까지 온타리오의 미혼모들에 대한 <오해(Misconceptions)>라는 책을 쓰기 위해, 보관되어있던 수천 가지 아동지원사례를 조사한 있다. 배척 당한 여성들 모두가 조산시설에서 고통을 받았던 것은 아니었다. 다른 곳에서는 제공받을 없는 주거지와 음식, 우정에 감사하는 사례도 있었을 것이다.

체임버스는 “‘미혼 여성들이 아이들을 포기했는가 아니라, ‘어떻게 어떤 여성들은 포기하지 않을 힘을 가졌나라는 질문을 던져야 한다며대부분의 미혼모는 아이를 포기하고 아이를 입양을 보낸다 말했다.

 

앤드루즈는 낙태가 불법이고 피임이 쉽지 않았으며 미혼모를 문란하고 아이를 양육하기에는 지능이 너무 낮다고 보았던 시기에, 교회가 운영한 조산시설과 병원, 아동지원단체들에서 십대 미혼모들이 받은 대우를 지난 4 동안 기록해왔다.

 

1960년대에 토론토(Toronto) 브리티시컬럼비아에서 미혼모 문제를 다루던 사회복지사 조이스 마셀링크(Joyce Masselink) 앤드루즈의 추정치가현실적이지 않은 같다, 그녀가 자주 방문하던 밴쿠버(Vancouver) 교회가 운영하던 조산시설에 있던 소녀들은아주 좋은 대우를 받았다 말했다.

 

온타리오 하원 의원 마릴린 철리(Marilyn Churley) 1968 임신했을 당시 도와줄 사람이 없을 , 온타리오의 사회 복지사가 그녀의 유일한 친구였다고 말했다. 그러나 사회복지사는 입양 이외의 대안에 대해서는 전혀 말해주지 않았고, 철리는 진통제 없이끔찍한” 24시간의 진통을 참아야만 했다.

 

마셀링크는내가 알고 있는 사회복지사 입양을 강요한 사람은 없었고 나도 절대 그러지 않았다 했지만 몇몇은 당시의 사회적 가치관을 철저하게 따르도록 유도했다고 덧붙였다. “그런 관행이 있었을 수도 있다. 다른 여성들의 이야기가 그것을 증명한다 그녀는 말했다.

 

1961425일자 신문의 인생 상담란에 랜더스(Ann Landers) 칼럼은 당대의 미혼모에 대한 시선을 가장 보여준다. 미혼모의 자식 사랑을 언급하면서 그녀는그런사랑 의심스럽다. 그것은 병적이고 뒤바뀐 사랑이며, 자기 연민과 자멸, 순교의 불건전한 조합이다라고 썼다.

 

앤드루즈는 인터뷰를 대부분의 어머니들이수치심을 느낄까봐그들의 비밀을 수십 동안 지켜왔다고 말한다. 그런데 지난 호주의 보도자료가 나온 이후로, 캐나다인 어머니들은 그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고, 그들이 자신의 아이들을 원치 않았던 아니라는 것을 아이들에게 알릴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앤드루즈는 토론토에서 이번 가을에 캐나다의 입양 역사를 밝힐 이틀 간의 회의를 준비했고 수백 명의 어머니들과 입양된 사람들이 참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호주 위원회는 정부가 그때의 사회적 가치관을 언급하지 않고, 어머니들에게 사과하고 보상하도록 요구했다. 보도에 따르면 어떤 어머니들은체계적인 무력화로 임신 기간 동안 피해를 받았다 말했다.

 

온타리오에 사는 케이티(Katie) 자신의 딸이 자신이 강간으로 임신된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성을 밝히지 말아달라고 부탁하며, “나는 아직도 수치심을 느낀다. 병원 기록을 통해 사람들이 나한테 짓을 후에야 끔찍한 부담에서 벗어나 편히 숨을 있었다 말했다.

 

케이티는 그녀가 살던 연합 교회 시설에서 멀지 않은 위니펙 병원에서 분만유도약을 받았고, 자신의 아이를 안는 것이 허용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금발의 17 소녀는화학적 구속복(like a chemical straight-jacket-정신 이상자와 같이 폭력적인 사람의 행동을 제압하기 위해 입히는 )" 인해 정신을 잃었고, 나중에 깨어났을 갓난 아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검은 머리의 아이를 보았다고 했다.

 

케이티는 입양동의서에 절대로 서명하지 않았다고 했지만, 그녀가 법정에서 끄덕인 것이 딸을 국가의 보호를 받는 피보호자로 만든 같다고 기억한다.

 

체임버스는 온타리오의 아동지원단체들이1965 정부로부터 상당한 지원을 받기 이전에는 대부분 기부금에 의존하고 있었고, 아이를 입양한 부모로부터도 빈번한 도움을 받았다고 했다. 단체들은 이해관계로 인한 충돌이 있었고, 가끔은 아이의 친아버지와도 거래를 했다. 거래 조건은 그가 입양에 동의하고 단체에 소액을 지불하면, 단체가 비용이 많이 드는 법적 양육비 분쟁에서 여자를 변호하지 않는 것이었다.

 

입양으로 헤어진 사람들을 지원하는 오리진스 캐나다(Origins Canada) 대표인 앤드루즈는 캐나다 연방 정부가 호주의 선례를 따르고 자국에서의 조사에 착수하도록 촉구하고 있다. 그녀는 100명의 어머니와 입양된 사람들이 기관에서 실시하는 추후의 조사에 참가하기 위해서 오리진스 캐나다에 등록했지만 법무부 장관인 니콜슨(Rob Nicolson) 측에서 앤드루즈에게 이것은 주가 해결할 문제라고 했다고 말했다. 장관의 대변인은 그것이 정부의 입장이라고 확인해 주었다.

 

앤드루즈에 따르면 2011 7월에 그녀의 온타리오 주의회의원인 레자 모리디(Reza Moridi) 아동청소년 복지부 장관에게 편지에는 아직까지 답장이 없다.

 

앤더슨은아무도 역사를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오랫동안 호주 여성들을 믿지 않았던 것처럼, 사람들이 지금의 우리를 믿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앤더슨은 태어났을 불법적으로 헤어진사람들을 위한 변호 그룹인 어머니와 아이를 위한 정의(Justice for Mother and Child) 현재 이끌고 있다.

 

앤더슨은 수요가 높은 건강한 백인 아기를 낳은 어머니들이타겟이 것에 대한 캐나다기마경찰(RCMP) 범죄 조사를 촉발시키기 위해서 이번 달에 경찰에 신고서를 접수할 계획이다. 1982 15살의 나이로 임신한 앤더슨은 자기 아이를 안아 보는 것이 번밖에 허용되지 않았다고 한다. 그녀는 앞으로 주나 개월 안에 브리티시컬럼비아 정부를 상대로 제기할 집단소송에서 대표 원고의 역할을 것이다.

 

앤더슨은 자신이 실제로 아이를 데리고 있었던 적이 없기 때문에 자신이 입양에 동의했다는 것이 무효라고 주장한다. “출산 직후 발은 아직 고정대에 있었고 아기를 없도록 몸에는 천이 덮여 있었다. 그들이 아이를 담요에 쌌다나는그만하세요! 우리 아기를 데리고 어디 가는 거예요?’라고 물어보다가 결국에당장 아기를 데리고 와요!’ 라고 소리쳐야 했다 말한다.

 

집단소송 진술서의 초안은 이번 집단소송이 “BFA(Baby for Adoption – 입양을 위한 아기) 의정서 인해 영향을 받은 여성들을 포함할 것이고 부모로써 아이를 키울 기회 박탈 동의가 없는 의학적 치료, 정신적 고통에 대한 일반·특별손해를 다룰 것이라고 명시한다.

 

앤더슨의 유명한 변호사인 토니 머챈트(Tony Merchant)아이가 혼외로 태어났을 경우, 아이가 어머니와 함께 지낼 없다는 정책이 있었던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말했다. 서스캐처원(Saskatchewan) 있는 머챈트의 법률 사무소는 2006년에 인디언들을 위한 기숙 학교와 관련한 집단 소송에서 20$(캐나다 달러) 합의를 이끌어낸 있다.

 

호주에서 조사자들은 BFA정책이 당시 만연했던완전한 단절 이론 적용한 것이라고 들었다. , 출산 친어머니와 아기 사이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모두를 위한 당시의 최선책이었다는 것이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아동가족발달부는 대변인을 통해 “1960-70년대에 여성들이 자신의 아이를 포기하도록 강요한 정부의 공동 정책은 없었다.”라고 말했다.

 

머챈트는 정부가 교회 운영 단체들을 지원했기 때문에, 이번 집단소송을 통해 단체들의 잘못된 행동의 책임을 정부에 지우려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세군(Salvation Army) 대변인 머레이(John Murray), 앤더슨은 조산시설에서 굶고 폭언을 들었으며, 어떤 공조제도에 대한 정보를 받지 못했다고 말했지만, 브리티시컬럼비아의 메이우드(Maywood) 같이 정부 재정 지원을 받은 조산시설들이 도움이 필요한 십대 임산부들을 제때에 도왔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40-50 전에 단체들이 그들의 시설을 어떻게 운영했는지에 대해서는 정확히 답할 없다고립적인 상황들이 없었다고 장담할 수는 없지만그러나 분명히 역사적으로 지역 주민들은 구세군을 환영하고 소중하게 여겼다고 생각한다 덧붙였다.

 

 

 

린이 머물렀던 조산시설을 소유한 캐나다 장로교회(Presbyterian Church) 대변인은지금은 40 전에 일어난 일을 생생하게 기억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했다. 캐나다천주교중앙협의회(Canadian Conference of Catholic Bishops) 상황에 대해서 논평하는 것은 특정한 교구의 몫이라고 했다. 캐나다의학협회(Canadian Medical Association) 캐나다소아과협회(Canadian Pediatric Society) 대답하지 않았다. 온타리오 어린이구원단체 협회가 인터뷰 요청을 토론토 어린이구원단체에게 넘겼지만, 단체 역시도 개별적인 인터뷰 요청에 답을 하지 않았다.

 

 

한편 그레거슨은 이제 연합교회가 조산시설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보기 위해 기록된 자료를 살펴보겠지만 연구자들이 그들의 노력의 초점을 어디에 두면 좋을지 있도록 어머니들이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피더슨은 문제에 대해서 캐나다는 너무 뒤쳐져있다면서호주의 보도가 나왔을 때부터 나는 기대감에 가득 있었다. 이제는 입양들이 강제적이었다는 것을 인정할 때가 됐다 했다.

 

 

 

Kathryn Blaze Carlson | 12/03/09 National Post

 

 

 

If you have further information for the reporter on this story, please email kcarlson@nationalpost.com.

 

 

원문 : http://news.nationalpost.com/2012/03/09/curtain-lifts-on-decades-of-forced-adoptions-for-unwed-mothers-in-canada/

 

 


결혼제도 밖에서 여성이 임신을 하게 되면, 축복은 커녕 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미혼여성들도 아이를 낳아서 키울 권리가 있으며 이것을 사회적인 낙인과 부족한 지원으로 인해서 잃게 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하며 계획하지 않은 임신이 위기에서 축복이 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지 알려보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번 글을 준비했습니다.^^


임신했구나! 축하해! 

어쩌면 당신에게 아무도 이런 말을 하지 않았거나 아니면 당신은 계획하지 않았던 임신 때문에 축하 받을 자격이 없다고 느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임신을 계획하지 않고 한답니다. 계획하지 못한 임신을 했다고 해서 인생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 자, 그럼 이것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눠보죠. 그리고 당신을 위해 당신이 선택해야 하는 것들 몇 가지를 살펴보도록 하죠. 


우선, 예측 못한 임신을 했다고 세상의 종말이 오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은 당신 인생의 어떤 새로운 시작이죠. 계획 못한 임신이 창피하거나 끔찍한 일은 아니에요. 지금 시점에서 생각해보면 당신은 비록 임신을 계획하진 않았지만 비슷한 종류의 난감한 일들은 살면서 해결해왔으며 이 또한 해결해야 할 일이죠.


자 이렇게 한번 생각해 봐요…… 당신은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어요. 단지 피임하지 않고 관계를 가졌고 그 결과 예상치 못한 임신을 한 거죠. 이런 일은 매일 모든 경우에 가임 여성에게서 결혼을 했건 하지 않았건 일어날 수 있는 일이에요. 당신은 단지 그 사람들 중에 한 명이죠. 이제 진정하세요. 그리고 깊게 숨을 들이마시고 나를 따라 해보세요. "임신으로 내 인생이 끝난 것이 아니다… 임신은 내가 풀어야 할 문제이고 나에게는 그렇게 할 능력이 있다. 난 임신을 했고, 나 이전에 수십억 명의 여성들이 그랬던 것처럼 나 또한 예측 못한 임신을 해결할 수 있다" 고 말이에요.


당신이 임신했다는 사실을 받아들인다면 당장 신경 써야 할 일은 건강한 임신과 출산이고 그리고 아기를 위해 준비하는 일입니다. 우리 오리진스는 원가족 보존을 지지하며 학대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다고 증명된 바 없는 입양가족에게 아기를 보냄으로써 엄마와 아기가 헤어지는 것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아이를 포기한 입양 보내진 아이가 어떤 입양후유증을 겪게 되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출산할 계획이라면 아이를 기르는 것 역시 계획하길 바랍니다. 



이미 입양이 진행 중 이세요?

이미 당신이 입양기관 또는 개인입양을 통해 아이를 입양 보내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으나 아직 입양 동의서에 사인하지 않았다면 당신은 입양기관과 장래의 양부모 또는 입양과 관련된 어떤 사람과의 계약도 끝낼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그들에게 당신의 마음이 바뀌었고 다시는 연락하지 말라고 말하세요. 당신이 입양을 안 하겠다고 말한 뒤에도 입양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 당신에게 연락한다면 당신은 경찰서에 가서 그들에게 접근 금지 명령을 내려달라고 할 권리가 있습니다. 이럴 경우 그들에게는 어떠한 권리도 없습니다. 우리 오리진스는 당신이 우리에게 연락한다면, 그리고 사람들에게 당신에게 접근하지 말아달라고 이야기 하는 것을 도와주길 원한다면 우리는 당신의 권리를 옹호할 것입니다. 

입양절차를 밟는 중 언제라도 당신은 입양기관 또는 입양을 하고자 하는 사람과 관계를 끝낼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잘못된 걸 뻔히 아는 결혼식, 그러나 이미 너무 많은 돈을 써버려 취소하기에는 두려운 그런 결혼식 날이 다가오는 것 같기도 하겠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취소할 수 있는 것은 당신의 권리이고 그 사람들에게 마음이 바뀌었다고 말해도 괜찮습니다. 단지 전화번호와 메일주소를 바꾸고 어떤 변호사뿐만 아니라 그 어떤 사람으로 인해서도 겁먹지 마세요. 당신은 언제든지 입양을 철회할 권리를 가지고 있으니까요. 

이 아이는 당신의 아이이고 양부모는 당신이 입양 동의서에 사인하기 전까지 그리고 입양철회기간이 끝날 때까지는 어떠한 권리도 행사할 수 없습니다. 입양기관은 이 사실을 알기 때문에 당신에게 "부모 될 사람을 선택해라", "구두로 먼저 동의를 하자", "위탁 축하파티를 하자" 등등의 제안을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이 합법적인 것이 아닌데도 말입니다. 마케팅 용어로는 이것을 “트라이얼 클로즈 trial close”라고 하는데 그 의미는 판매를 확실히 한다는 뜻입니다. 입양의 경우는 당신이 아이를 포기하게끔 하는 것입니다.

엄마로서 당신의 권리를 확실히 주장하고 입양기관에 당신이 아이를 키울 것이고 다시는 연락하지 말라고 말하세요. 그들의 압박에 굴복하지 마세요. 그들은 그럴 권리가 없습니다. 그들과 모든 연락을 끊으세요.

note: 만약 당신이 아동구호협회(Children’s Aid Society)와 입양을 진행 하고 있는 중이라면 그들은 아이를 계속 빼앗아 가려고 할 것이기 때문에 당신은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한번 그들의 시야에 포착이 되면 그들을 떼어내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혹시 당신을 지지하는 부모님이나 다른 어른이 있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오리진스도 역시 도울 수 있습니다. 혹시 아동구호협회 (Children’s Aid Society)를 상대하는 데 도움이 필요하다면 우리에게 전화하세요. 우리는 이 분야에 경험이 있고 당신의 권리를 알고 있으니까요. 



 >> 당신이 명심해야 할 것

  1. 의사를 찾아가 정기적인 산전관리를 받으세요. 그래야 그것에 관한 기록이 병원에 남을 것이고 이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2. 당신이 아이를 양육할 의지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세요. 즉 당신이 그런 의지가 있다는 것은 아이를 집으로 데리고 올 준비가 되어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병원에서 집으로 올 아이를 위해 아기 옷, 기저귀, 침대 그리고 모든 아기 용품들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3. 육아교실에 참여하고 그 기록을 꼭 보관하세요- 매우 중요합니다! 
  4. 쾌락을 위한 약이나 술을 하지 말고 ‘파티’도 멀리 하세요. 당신은 이제 곧 엄마가 될 것입니다.
  5. 오리진스에 연락하세요.


당신은 아이를 양육하기로 한 것을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이고 옳다고 느낄 것입니다. 당신의 아이를 꼭 안고 아이에게 절대로 낯선 사람에게 보내지 않을 거라고 말하세요. 당신은 부자가 아닐 수도 있고 교육을 잘 받지 못했을 수도 있지만 당신은 최선을 다할 것이고, 당신의 아이를 낳은 엄마이며,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주세요. 그리고 노력하여 당신이 될 수 있는 최고의 부모가 되세요. 당신의 아이는 온 생애를 통해 당신에게 감사할 것입니다. 


당신은 이미 엄마입니다. 아이는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을 느끼고, 당신이 어떻게 숨을 쉬는지 그리고 당신의 심장박동과 목소리, 웃음, 당신이 하는 모든 것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당신의 아이는 모든 면에서 당신과 연결되어 있고 당신과 이미 하나입니다. 당신은 당신 아이의 엄마이고 만약 당신의 아이가 선택권이 있다면 아이도 당신 말고는 아무도 선택하지 않을 것이라는 걸 명심하세요. 


출산 후 아이와 헤어지게 되면 당신과 아이 둘 모두 오랜 시간 동안 지속되는 트라우마로 인해 남은 인생을 고통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아무도 당신에게 말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태어나자 마자 엄마에게서 떨어진 어린 사자 한 마리를 상상해 보세요. 이 아기 동물은 엄마를 잃어버려 울부짖을 것이며. 엄마 냄새가 나는 곳, 엄마 목소리가 들리는 곳, 엄마 젖이 있는 곳을 찾아 헤맬 거예요. 당신이 이 모습을 본다면, 그 아기 사자가 엄마를 찾아 헤맬 때는 안타까워할 것이며 엄마를 찾게 되면 비로서 안심하겠지요. 당신의 아기도 그럴 거예요 그리고 당신도요. 그러니 그 어느 누구도 당신에게 딴소리 못 하게 하세요. 

 

당신은 자연의 법칙에 의한 아이의 엄마이며 아무도 이것을 바꿀 수 없습니다. 




※ 내용출처 - http://www.exiledmothers.com/index.html

※ 이미지출처 - art.com,bikestylespokane.com, medicalpracticetrends.com, http://www.presentermedia.com/index.php?target=closeup&maincat=clipart&id=5514, news.ecbonline.com, http://www.iappfind.com/app/366231159, emfsafetynetwork.org, http://www.macbioblog.com



지난 번에는 미국의 공격적인 입양시장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이 추세는 미국만이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과 이웃나라인 캐나다에서도 미국을 본 보기로 한 입양이 산업화 되어 간다는 우려와 경고가 담긴 글이 있어 여러분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캐나다에서는 일반적으로 입양을 산업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캐나다인 대부분은 입양산업이라는 생각을 불편하게 느낄 것이고 상상할 수도 없고 그들의 방식이 아니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사실상 캐나다에서 입양은 산업이고 그리고 그 산업은 두 자리 숫자로 성장하고 있다. 입양은 정부에서 지원하는 산업이다. 왜냐하면 어린 싱글맘을 지원하는 것과 아이들을 기르도록 하는 데는 많은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이것이 결론적으로 이유인 것이다.  


캐나다에서 벌어지는 입양은 지난 몇 십 년간 점차적으로 미국의 형태를 닮아가고 있다. 


미라 루벤(Mirah Ruben)이 쓴 황새 시장(The Stork Market)[각주:1] : 수십 조 달러 규모의 통제되지 않는 미국 입양산업(The Stork Market: America’s Multi Billion Dollar Unregulated Adoption Industry)」 에서는 미국의 입양산업을 잘 보여주고 있다. 우리의 이웃 미국은 입양 산업이 돈벌이가 된다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었다. 돈을 벌 기회가 있는 곳에 사업은 성장하기 마련이고 점차 미국의 입양산업과 닮아가고 있는 캐나다에서의 입양산업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캐나다에 입양 산업이 없다고 추정하는 것은 적어도 순진한 일이다. 사실을 파헤쳐보자……


현재 캐나다 입양 기관의 웹사이트는 미국의 입양기관을 모델로 하고 있다. 부드러운 색과 귀여운 아기들 그리고 선물로 아기를 주는 행복한 "생모" 의 임신한 배의 이미지들을 사용하고 또 다른 은밀한 마케팅 방법들 모두 전반적으로 그들의 목적달성을 위한 것들이다. 캐나다의 입양 웹사이트에서는 그들의 마케팅에 "출산모(Birthmother)" 에서처럼 미국에서 만들어낸 "출산(birth)" 이란 용어를 마케팅을 위해 사용하고 "출산모들에게 편지" 의 작성을 돕고, 입양을 하고자 하는 캐나다 사람들이 스스로 "출산모" 를 구할 수 있도록 그들의 이력사항을 웹사이트에 올려 놓는다. 그 때부터 입양을 원하는 사람들은 임신한 여성들이 마치 자신의 소유물이라도 되는 것처럼 "우리 출산모" 라고 부른다. 

입양희망자들은 영원한 가족이 필요한 연장아나 장애아들 보다는 "신생아" 를 찾기 위해 이러한 서비스를 더욱 이용하게 된다. 

주정부들은 입양기관들을 느슨하게 감독하는데, 단지 일 년에 한 번 정도 기관들이 이러저러한 규정들을 잘 지키고 있는지 확인할 뿐이다. 그것도 거의 재정에만 관심이 있을 뿐이다. 이런 입양산업에는 어리고 상처받기 쉬운 임신한 여성들을 보호하기 위한 견제와 균형은 없다. 

사실 캐나다의 입양법은 나아지기는커녕 점차 퇴보하고 있다. 예를 들어 미국에서는 "출산 후 24시간 안에 입양동의를 할 수 있다" 고 짧은 입양숙려기간을 "생모" 들에게 긍정적으로 홍보되고 있다. 캐나다에서 입양 숙려기간은 마니바토주(Manitoba)는 48시간 서스캐처원주(Saskatchewan)는 72시간이지만 나머지 대부분의 주들은 7일에서 10일이다.

최근에 뉴 브런즈윅(New Brunswick) 법이 바뀌어 출산 후 보장된 입양숙려기간을 미국처럼 단축하였다. 그러나 캐나다 법은 분명 다른 방향으로 바뀌어야 할 것이다. 숙려기간을 늘여서 엄마와 아기가 불필요하게 헤어지는 것을 방지하고 출산 후 산모가 회복할 시간과 자신의 아이 그리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선택들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주어야 한다. 영국의 엄마들은 출산 후 6주안에는 입양에 동의 할 수 없게 되어 있다.

출산 전후로 하여 입양동의가 이루어질 가능성은 더 많고,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상황에 있는 엄마일수록 입양동의를 하게 될 가능성이 더 크다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출산 후 빨리 입양동의를 하도록 허락하면 입양시장에 더 많은 아이들이 나올 것이고, 엄마가 아기를 다시 되찾고자 하는 것은 입양기관의 재정적 손실이 된다. 

돈이 거래되는 변호사 및 입양기관의 서비스와 입양관련 산업과 기타 서비스들은 캐나다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산업의 한 분야이다. 

캐나다에서 입양비용은 다양하다. 입양이 주정부와 아동보호지원센터를 통해 이뤄진다면 아주 적은 비용이 들지만 개인적으로 하는 국내입양이라면 비용은 매우 편차가 심한데 $10,000-20,000까지 들 수도 있다. 


 캐나다의 누군가는 이 돈을 받는다. (Someone in Canada receives this money.) 

어느 나라에서든지 해외입양은 최대 십만불까지 든다.

모든 입양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한가지 필수사항은 가정조사이다. 입양희망자가 캐나다 어디에 살든 가정조사는 받아야 한다. 이것은 가족을 조사하는 것으로 승인을 받은 입양기관 관계자 통상 사회복지사가 세 번 이상 집을 방문한다.  
개인적을 입양을 할 경우에 가정조사는 $1,000 에서 $1,500가량이 든다. 

 캐나다의 누군가는 이 돈을 받는다. (Someone in Canada receives this money.) 

입양 전에 입양 희망자들은 법에 규정된 절차들을 밟아야 한다. 대부분의 주에서는 부모들에게 어떤 과정을 이수할 것을 요구한다. 예를 들어 온타리오주(Ontario)의 "자랑스런 코스(PRIDE course)" 가 있는데 이것을 듣는 데는 약 천불 가량이 된다. 

 캐나다의 누군가는 이 돈을 받는다. (Someone in Canada receives this money.) 

입양산업의 고객 (The Client in Adoption)

입양을 산업이라고 말한다면 거기에는 반드시 고객이나 소비자가 있어야 한다. 입양산업에서의 고객은 장래의 양부모이다. 대부분 입양 희망자들은 자신들의 잘못으로 인한 것이 아닌, 아마도 건강상의 이유로 인한 불임일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아마도 싱글이거나 게이이거나 혹은 임신 보다는 입양을 선호하는 사람들일 것이다. 또 어떤 사람들은 아이를 구원하거나 돕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입양을 하고자 할 것이다.



입양중개인 (The Broker in Adoption)

입양을 산업이라고 말한다면 거기에는 반드시 입양을 주선하는 사람 또는 중개인이 있어야 한다. 중개인은 정부기관이나 사설 입양기관, 혹은 사회복지사나 변호사, 의사, 지역의 성직자 아니면 심지어는 대리모의 경우에서와 같이 자신의 목적을 위해 아이를 구하려고 하는 개인일 수 있다. 보통 중개업자들은 입양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아이를 찾아주는 "자선을 베푸는" 일로인한 수수료 또는 기부금을 통해 이득을 얻는다. 영유아들은 어느 곳에서라도 $10,000부터 수십만 불까지 금액으로 팔린다.


입양을 위한 상품 (The Product for Adoption)

입양을 산업이라고 말한다면 거기에는 반드시 상품이 있어야 한다. 입양 산업에서 팔고 있는 "상품" 은 인간 아이와 "진짜 부모가 된다" 는 약속이다. "제 몸으로 낳은 것과 진배없다" 는 입양 이론은 수백 편의 연구에서 반박되어 왔지만 입양산업은 아직도 입양 희망자들에게 이 이론을 계속 홍보하고 있다. 이러한 고객들이나 소비자 중 일부는 친 엄마로부터 이러한 고객들이나 소비자 중 일부는 친 엄마로부터 "버려졌다" 고 여겨지는 아이를 입양한 "구원자" 란 사실을 즐긴다. 

수요가 가장 많은 아이는 건강한 아이이며 특히 백인아이가 인기가 좋다. 인종학살의 한 방식으로 아기들이 원가족들로부터 분리되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호주 원주민과 캐나다의 토착민족의 경우가 그랬다. "원주민" 들을 다른 종족과 교배시켜 사라지게 하고 결국 백인과 구별이 안 가게끔 하는 데는 여러 세대가 걸리는 일이기 때문이다. 

아기흡입시대[각주:2] 동안 "미혼모" 에게서 아기를 데려가는 것도 또한 집단 학살과 같은 것이었다. 교회는 그들이 갖고 있는 이상적인 "합법적" 가족에 부합하지 않는 "가족" 의 형태는 모두 없애려고 했다. 


모든 입양 프로그램은 늘 입양이 아이를 위한 최고의 이익인 것처럼 홍보한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아이는 자신을 낳아준 엄마, 정체성, 유산 등의 상실로 고통 받으며 아마도 친엄마로부터 거부당하고 버려졌다는 느낌, 버려졌다는 느낌, 상실감 또는 애착장애로 고통 받을 수도 있다. 
"상품" 또는 공급되는 아이는 학대나 방치 또는 장애를 가졌거나 고아인 이유에 보육기관에 맡겨지는 아이들이다. 이런 아이들을 보호하고 양육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입양이다.

그러나 종종 어리고 순진하며 일시적으로 자원이 없는 엄마 또는 겁에 질려 선택을 고민하고 있는 그런 엄마가 "상품" 의 공급처가 되기도 한다. 그 엄마는 대체적으로 대학생이거나 대학생과 비슷한 상황 또는 높은 사회경제적 배경과 온전한 가정의 누군가일 가능성이 높다. 물론 덜 유복한 가정환경의 엄마들도 있을 것이다.

흥미롭게도, 연구들에서 유색인종의 미혼모들은 캐나다에서 입양을 권유하는 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보통은 유색인종들에게는 그들이 이용할 수 있는 자원을 알려줘서 엄마 스스로가 아이를 키울 수 있게 한다.

어리고 상처받기 쉬우며 임신을 한 어린 엄마나 호르몬의 변화와 임신으로 인한 다른 영향을 받고 있는 여성들은 이용당하기 쉽다. 어떤 엄마들은 인터넷에서 장학금을 알아보던 중 입양기관의 웹사이트에 현혹되어버린다. 일단 여성이 "노출" 되거나 "표적" 이 되면 중개인에게 절대 "입양 보내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어도 중개인을 완전히 떨쳐버리는데 종종 어려움을 겪는다.

일단 중개인이 이 엄마를 표적으로 삼으면, 엄마와 아이를 떼어 놓으려는 영리하고 교활한 상술의 희생자가 되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엄마가 아이를 출산하기도 전에 일어난다. 입양기관은 엄마의 본능적 사랑을 이용하여 "최상의 계획을 세우고 있음" 을 확신시킨다. 최상의 계획이란 학대당하고 방치 당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친엄마가 양육하는 것인데도 말이다. 

어떤 엄마도 아이를 안고 키울 때 느낄 느낌도, 아이를 입양 보낸 후 느낄 고통도 미리 상상해 볼 수가 없다. 그녀들은 자신의 아이를 안고 보살피는 환희를 미리 상상할 수 없고 아이가 가버린 후에 얼마나 고통스러운 지도 알 수 없다. 아무도 그녀와 아이가 입을 심각한 정신적 피해에 대해 이야기 해주지 않는다.

다른 공급처는 국제 입양인데 대부분 “미심쩍은” 곳으로부터 아기들이 확보되고 있다. 분명 이 세계에는 부모와 가족이 필요한 진짜 고아들이 있지만 오늘날 입양의 흐름을 보면 이러한 의심이 가는 공급처와 신뢰할 만한 공급처를 구분하기는 어렵다. 비록 헤이그조약과 유엔은 해외입양을 규제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여전히 폐단은 일어난다.

입양사기에 관한 1차 보고서에서 유엔 특별조사관은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원래 입양은 가정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가정을 제공하는 것이었는데 유감스럽게도, 오늘 날 대부분의 경우 아이가 필요한 부부에게 아이를 제공하는 것으로 바뀌고 있다. 그 결과 모든 입양산업은 성장하게 되었고, 매해 수백만 달러의 소득을 올리며, 입양될 아이들을 수소문하고, 서류작업 명목으로 엄청난 수수료를 입양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부과 하고 있다.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는 동안 상황은 매우 빠르게 변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가 모르는 사이 입양은 미국처럼 산업화될 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 캐나다에서 말이다. 그리고 캐나다인들은 "언제 이렇게 됐지?" 하며 의아해 할 것이다.

그것에 대한 답은 "바로 지금 그 일이 일어나고 있다!" 라는 것이다. 

Copyright Valerie Andrews2009


한국에서도 입양은 꾸준히 진행되는 것을 보면 이것이 과연 캐나다의 일이기만 할까? 라는 의문이 듭니다. 때문에 캐나다의 입양산업이 미국의 것을 모델으로 서서히 바뀌어 가고 있다는 위의 글은 매우 걱정스럽습니다. 



※ 이미지 출처 - babychildrenkids.com, cia.gov, familypreservation.blogspot.com, lyrics-now.com, latestforextips.com, andrewsullivan.thedailybeast.com, allaboutbaby123.com






  1. 서양에서는 아기는 황새가 물어다 준다는 전설이 있다. [본문으로]
  2. 과거 서구에서 미혼모에 대한 차별로 미혼모의 아이들은 모두 입양을 보냈던 시기가 있었는데 이러한 시기를 “아기 흡입시대(Baby Scoop Era)”라 부른다. 캐나다의 아기흡입시대(Baby Scoop Era)는 2차 세계대전 이후 40만 명 이상의 임신한 미혼여성의 아이들을 단순히 그들이 미혼모라는 이유로 입양을 보낸 시기를 말한다.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