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에 영국에서 미혼인 여성들이 임신을 하게 되면 대부분은 교회에서 운영하는 미혼모 시설로 보내졌습니다. 
시설에서 출산을 한 엄마들과 출산을 준비중인 엄마들에게 사회복지사는 아이를 입양을 보내는 것이 아이를 위한 최고의 이익이라고 설득했고 입양 말고 다른 대안은 없다고 그녀들에게 말했습니다.

이는 60년대의 영국의 상황이었는데요… 아직 한국에서는 여전히 이러한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현재 영국에서는 엄마들이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서 그들을 지원하는 정책들이 많아지고 사회적인 편견도 많이 사라져서 당당하게 자신의 아이를 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왜 아직도 한국에서는 입양이 아이를 위한 최고의 이익이 되어야 하는 걸까요? 아이들은 친모로부터 자랄 수 있는 권리가 있고 엄마들은 자신의 아이를 키울 권리가 있습니다. 입양은 아이가 선택하는 것이 아니고 여러 이해관계 속에서 친모들이 희생을 당하면서 아이들은 다른 가족을 꾸리게 됩니다. 이제 우리도 아이들이 자신의 엄마와 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할 때 입니다.



 







사진출처- www.lulu.com, beginnerbaby.com

자료출처- Trackers International http://www.uktrackers.co.uk/


 

written by Se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