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대부분의 불임부부들과 아이가 없는 부부들이 차선책으로 선택하는 것이 입양입니다. 1926년에 처음 입양법이 영국에서 통과되었을 때 아이가 없는 부부들은 사생아 입양에 대한 나쁜혈육이론(bad blood Theory)에 영향을 받아 사생아를 입양하는 것에 위험을 감수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나쁜혈육이론이 틀렸음이 드러나고 세계2차대전 이후 유행처럼 입양이 번져나가 미혼모들은 아이를 잃은 슬픔과 평생의 후회를 안고 살아가야 했습니다. 이렇게 시작된 사생아 입양은 불임부부들과 아이가 없는 부부들이 아기들을 입양하는 것이 당연시되고 입양은 점점 산업으로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미혼모가 아이를 낳았다는 이유때문에 자신의 아이를 키우지 못하고 강제적으로 입양을 보내 불임부부의 치료 목적으로 쓰이는 이 불합리한 관행은 너무 잔인합니다.더 이상 무고한 미혼모와 아이들이 희생당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나쁜혈육이론(Bad blood theory)

미혼모는 비도덕적이라는 생각하여 그 자식까지도 그 핏줄에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한 편견에서 비롯된 이론

 

사진출처 - wordscansell.com, familyhealthdiary.co.nz, getit.in

자료출처- Trackers International http://www.uktrackers.co.uk/

 writtenen by Seul